신나서 급발진 해버렸다.
최근, 창업 준비를 시작하면서, 사람들과의 만남 특히 대표님들과의 미팅을 진행할 때 너무 신나할 때가 많다.
그래서 방금도 신나서 막 달려가다가, 아, 지금 너무 늦은 시간이고, 그리고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잠깐 스탑!! 하고 다시 연락을 드리고, 내일 다시 연락드리겠다며, 늦은 시간 연락드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왔다.
어떤 순간엔 참 이런 내 모습이 좋기도 하지만, 안좋은 상황들이 더 많은 거 같다.
언제쯤 내가 이 하나하나의 부족한 점을 고쳐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그래서 방금도 신나서 막 달려가다가, 아, 지금 너무 늦은 시간이고, 그리고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잠깐 스탑!! 하고 다시 연락을 드리고, 내일 다시 연락드리겠다며, 늦은 시간 연락드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왔다.
어떤 순간엔 참 이런 내 모습이 좋기도 하지만, 안좋은 상황들이 더 많은 거 같다.
언제쯤 내가 이 하나하나의 부족한 점을 고쳐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