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야기 PT.6 - “활짝 핀 꽃"

꽃 타투 얘기하면 장미타투가 가장 인기가 많다.

뉴트로, 올드스쿨, 뉴스쿨, 라인워크 등등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다.

클리셰를 벗어나 장미보다는 팔에 제일 잘 보이게끔 큰 꽃을 하고싶어서 이쁘게 디자인 됨 꽃을 시술 받게 되었다.

왼쪽 팔 바깥쪽 아깨 가깝게 받게 되었다.

내가 보기에 내 몸에 있는 타투중 가장 예쁜 타투이다.

색깔을 핑크와 레드 계열로 받게 되었고, 리얼리스틱 꽃으로 받았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 하고 싶었고, 열정적이고 예술을 좋아하는 내 속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