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6/16
꽃 사진을 보니 눈 정화가 되는 것 같아요.
하루에 피로도 싸~악 가시는 느낌입니다.
꽃도 꽃이지만 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네요.
매일 매일이 꽃 처럼 향기로우시길 바라면서
남은 하루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