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3
그러셨군요.^^
저두 종종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데, 미혜님처럼 삶에 대한 죽음이에요~
일단 오늘 살아 있으니까 난 무얼할까? 기분좋자! 예쁜 거 보자!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 더 말 해야지 하는 것들이 떠오르죠.^^
더 나은 삶을 위한 죽음을 생각하는 나. 이런 나두 나죠.^^
여러분 모두 살아있는 오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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