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원이 조금 넘는 포인트가 들어왔는데, 그냥 글쓰면서 댓글쓰는 거로도 소액이지만 돈이 들어온다는 사실.

2. 정말로 저와 생각이 다른사람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옛날에는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보면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얼룩소를 통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각자의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제가 생각하는 틀림이 상대에게는 정답이 될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의 말을 경청해줄 수 있는 스킬을 배우는 것. 이 한가지만 터득할 수 있다면 얼룩소 포인트보다 더 값진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