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01
저도 뒤늦게야 [경제적 자유]라는 화두에 동참해야 겠다 생각하게 된 1인입니다. 흙수저가 대물림되는 것은 알고보니 내 노~오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사회 구조 때문이라는 것도요.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널려 있으니 이제부턴 정말 노오력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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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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