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는 글에 대해 (#25)

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5/02
조금씩 새로운 걸 찾아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글 쓰면서 혼자서

쓰고 있는데 결과가 어떨진 모르지만 일단은 그냥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걸 제외하면 뭔가 다른 글이 계속 나오니까

짧은 글보다 좀 순수한 나만의 글로 만들어지는 순간이 매우 좋은 거 같아요.

글쓰기, 조금 지겹거나 힘들어도 나쁘지 않은 취미입니다.

뭔가를 계속 남기니까.

글쓰기에서 좀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한 자유를 만들어주세요. 정도?

생각이 나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아직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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