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먹나보다

조미숙
조미숙 · 소소한나의일상을쓰려고합니다
2022/05/23
몇칠을앓았다
강단하나는 자부했는데
시간에쫓기고ㆍ할일은만고
나자신을 돌보지안고 
하루를 꽉차게 보내나보니
병이났네

나이가먹을수록더바쁘니?
세상이바쁘게 가다보니
나또한 쫒아가지안으면  안될거같아
이리뛰고 저리뛰고ㆍ

누가하라고하지도 안았는데
좀천천히가면
어때서

그냥나혼자 바쁘다
그래 늦지안았어
내몸이허락하는한해서
일하자

좀여유도 같고
마음의치유도하고
자연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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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ㅡ양순이 양순이뜻? 나이를말합니다 모든것이새롭습니다 습득하는습관으로 변화려고하는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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