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 아무것도아닌
2022/06/02
몸이 아니라 마음이 쉬어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휴일에 아무것도 한 일이 없음에도 더 지치고 피곤할때가 있는데
몸은 쉬었으나 마음이 쉬지 못했어요 
생각조차 안했다고 착각하고요
잠깐이라도 나의 일상을 끈어내고 정신을 쉰다는게 쉽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하루라도 여행을 다녀 옵니다.)
사람은 마음이 쉬어야 충전이 되고 타인을 대면할 힘도 생긴다는 것을 말씀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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