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0
덕분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의미있는 가사를 접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빠른 템포의 노래만 접했었는데..
<Oops! I Did It Again> <Baby one more time> <Toxic>..
"From the bottom of my broken heart
"From the bottom of my broken heart
Even though time may find me somebody new"
You were my real love.
I never knew love until there was you.
“상처받은 나의 마음의 가장 깊은곳에서부터 말할게
시간이 나를 다른 사람에게 데려간다 하더라도”
넌 내 진정한 사랑있었어.
네가 있기 까지는 (그) 사랑을 전혀 몰랐어.
전부 과거형이기에 지금은 그 사랑을 찾으셨기를..
전부 과거형이기에 지금은 그 사랑을 찾으셨기를..
네 ㅎㅎ 준님도 찾으셨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