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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21
덕분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의미있는 가사를 접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빠른 템포의 노래만 접했었는데.. 
<Oops! I Did It Again> <Baby one more time> <Toxic>..

"From the bottom of my broken heart
Even though time may find me somebody new"
You were my real love.
I never knew love until there was you. 
   
“상처받은 나의 마음의 가장 깊은곳에서부터 말할게
시간이 나를 다른 사람에게 데려간다 하더라도”
넌 내 진정한 사랑있었어.
네가 있기 까지는 (그) 사랑을 전혀 몰랐어.

전부 과거형이기에 지금은 그 사랑을 찾으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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