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이야기

곰여시 · 오늘이 제일 행복하고 싶습니다
2022/05/21
 5,18 
아픈기억을 기억하듯 하늘이 잠시 울며 큰 기앞으로 무섭게 천둥소리가 요란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보내는 마음을 우리인들 어찌 모를까요?
우리의 호국정신 모두 간직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힘들때 잘~견뎌내는 우리조국입죠~
우리 라는 단어로 서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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