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저희도 둘째가 그런 것 같아 고민했지만 병원을 다녀와서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외형적으로 그래 보였기 때문에 걱정이었지만 앞으로 꾸준히 관리는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경계선에 있는 거겠죠.
일단 최근 2년간 불어난 거라 부모의 관리 책임이 크죠.
2년 사이의 변화 과정을 보면서 방관 했으니까요.
지금은 아이도 관리를 해야겠다는 경각심이 생겼는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운동을 그만두게 된게 정말 크더군요.
다시 빼려니 아이도 힘들겠죠.
그래서 저도 같이 하려고 합니다.
독하게...
외형적으로 그래 보였기 때문에 걱정이었지만 앞으로 꾸준히 관리는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경계선에 있는 거겠죠.
일단 최근 2년간 불어난 거라 부모의 관리 책임이 크죠.
2년 사이의 변화 과정을 보면서 방관 했으니까요.
지금은 아이도 관리를 해야겠다는 경각심이 생겼는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운동을 그만두게 된게 정말 크더군요.
다시 빼려니 아이도 힘들겠죠.
그래서 저도 같이 하려고 합니다.
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