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4
일단 첫 걸음을  내 딛으셨네요. 글쓰기 공부를 위해 이외수 선생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으며 조금씩 저도 연습하고있어요.
"글은 정신의 쌀이다" 라는 좋은 말을 머리에 항상 담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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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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