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찰이 각종 범죄를 수사하면서 권력이 비대 해지고 과부하가 생겨나면서 권력 분산의 일환으로 생겨 난것이 검찰 제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아무런 명분 없이 검사의 수사권 일체를 없에 버린다. 
참으로 한심하고 기가 찰 노릇이며 명세기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의 권리를 위임 받은 입법 기관의 국회의원 이란 자들이  이렇게 생각과 머리가 텅 빈 엉터리를 뽑아 국회의원 만들어준 국민들이 너무나 실망 입니다. 자신들의 비리와 범죄를 모면하려는 얄팍한 꼼수로 아무런 명분 없는 주장 한다면 자신 의 이름자 뒤엔 검수완박주의자란  꼬리표를 붙인 불 명예를 얻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