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4
아 이거 얼룩소를 홍보하는 cf한편 본것같습니다
실제로 미혜님의 글이 흙회장유튜브를 통해서 소개되면서 엄청난 유입이 있었고 ᆢ
이런 가볍게 읽을수 있으면서도 공감가는 글이 뜨면 ᆢ
오오~나도 도전해보고 싶어 라면서
얼룩소 중독자를 양산해내겠죠
느낌은 박카스 cf처럼 ᆢ
힘든하루 보내는 모습
다음장면은 생활속 자신의
이야기를 틈틈히 써서
얼룩소에 글 올리는 장면
그 다음은 메인에 올라가서 축하 댓글이
달리는 장면
마지막은 포인트가 입금되는걸 확인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도전하세요 얼룩소에!
이런 cf가 떠오르네요
으흠?
실제로 미혜님의 글이 흙회장유튜브를 통해서 소개되면서 엄청난 유입이 있었고 ᆢ
이런 가볍게 읽을수 있으면서도 공감가는 글이 뜨면 ᆢ
오오~나도 도전해보고 싶어 라면서
얼룩소 중독자를 양산해내겠죠
느낌은 박카스 cf처럼 ᆢ
힘든하루 보내는 모습
다음장면은 생활속 자신의
이야기를 틈틈히 써서
얼룩소에 글 올리는 장면
그 다음은 메인에 올라가서 축하 댓글이
달리는 장면
마지막은 포인트가 입금되는걸 확인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도전하세요 얼룩소에!
이런 cf가 떠오르네요
으흠?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안녕하세요 큐니베타님^^
아니 마케팅하시는 분 같으세요.
아주 머릿속에 그려지는데요.
우리 함께 해 볼까요.
하하하하하하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큐니베타님의 네임도 오래 뵈어 내적 친밀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글로 자주뵈요^^
안녕하세요 큐니베타님^^
아니 마케팅하시는 분 같으세요.
아주 머릿속에 그려지는데요.
우리 함께 해 볼까요.
하하하하하하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큐니베타님의 네임도 오래 뵈어 내적 친밀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글로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