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을 뛰어 넘어 평안함

이보영 · 나의 이야기를 담아보아요
2022/05/03

장사가 너무 안된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요즘 
배달이 없으니 동네 장사는 더 안된다.

다들 날도 풀리고 하니 여행을 떠나신듯 하다 

무엇을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야 하는데, 무기력해지는 요즘
저번주까지만 해도 하루 매출에 흔들 흔들거렸는데 

어제 오늘은 잠잠하다. 
괜찮은 건가.?
내일 이자 내는 날인데 통장이 텅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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