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김상상
김상상 · 글의 묘미!
2022/07/21
엄마는 보석이다
내게 있어 엄마는 세상에 하나뿐인 보석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엄마처럼 빛나는 미소를 본 적이 없고 엄마처럼 나를 웃게 하는 사람은 없었다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엄마에게 나를 제외한 행복들도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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