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김현수
김현수 · 느리지만 천천히, '시나브로'하게
2022/02/23
안녕하세요. 얼룩소에 처음 가입해서 인사를 드립니다.

30대 직장인이고,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마저도 곧 해제되지만...ㅠ)
평소 일하는 시간이지만, 격리로 인해 할게 뭐가 있나 찾는 와중에 얼룩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생각과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모두가 성장하는 나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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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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