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요즘..
2022/03/07
그냥.. 삶에 지치고.. 회사일에 지치는 부쩍 요즘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이 다가온다..
그러나 맘처럼 쉽게 떠나지도 못하는 게으름.. 주말만 되면 그냥 집에서 침대와 한몸이 되고 싶은 이마음..
한살한살 먹을수록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싶은건지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런 생각이 우울감을 불러 일으키는거 같아서 애써 밝은척 일부러 약속을 더 잡아보고 바쁘게 지내고 있는거
같지만... 마음에는 찬바람이 풀풀 불어온다...
외로움이라는걸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봄이 다가오는 계절이면 나도 모르게 외로움을 타나보다..
나의 마음에 한줄기 빛과 같은 그런 사람.. 인연이 언젠가는 올거라고 믿으며 하루하루 또 버텨내본다..
그러나 맘처럼 쉽게 떠나지도 못하는 게으름.. 주말만 되면 그냥 집에서 침대와 한몸이 되고 싶은 이마음..
한살한살 먹을수록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싶은건지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런 생각이 우울감을 불러 일으키는거 같아서 애써 밝은척 일부러 약속을 더 잡아보고 바쁘게 지내고 있는거
같지만... 마음에는 찬바람이 풀풀 불어온다...
외로움이라는걸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봄이 다가오는 계절이면 나도 모르게 외로움을 타나보다..
나의 마음에 한줄기 빛과 같은 그런 사람.. 인연이 언젠가는 올거라고 믿으며 하루하루 또 버텨내본다..
뭔가 마음속에 짐을 털어내고 싶을때 조용히 끄적이는 글이 누군가에게는 힘이될수 있기를...
아 나만 힘든건 아니구나 하는 그런 마음으로 끄적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