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박지연 · 영유아를 사랑하는 선생님
2022/03/09
어린이집에서 근무할 때는 세상 편하게 옷을 입고 출근했는데..
새로운 자리가 자리인지라..
요즘은 아주 조금(?) 갖춰 입고 출근을 한다.
그래서인지
내 발은 세상 편한 운동화를 원하는데
내 발을 겨우겨우 끼워 넣어 또깍또깍 소리나는 구두를 신고 있다..


운동화 신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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