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17
조하나님의 하루하루 일상이 활기차고 

달려가는 모습들이 좋아보입니다.

저도 살면서 살면서 쓸데없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정리해가고……

가장중요한것들만 행복한것들로만 

내삶에 하나씩하나씩 적용하며….

가꾸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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