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네명의 후보들의 토론 양상은 이재명은 양쪽에 안철수 심상정을끼고 아부를 해서라도 어째든 표를 얻고자 안간힘을 다쓰는데 오로지 윤석렬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윤석열은 토론에 넘넘 미숙하고 어색함이 나중에 대통령이 된다해도 국제정치는 어찌할지 의문입니다. 또한 심상정은 군인들에게만 잘보이면 대통령이 될 것처럼 군인에게 월급이며 칸막이공간이며 휴대폰사용등 넘 허무한 공약을 남발하는 듯 그래도 토론을 위해 가장많이 준비한 사람은 안철수인듯 보여집니다.
오랜세월 검찰에만 있었던터라 그런지 정말 그자라가 어떤자리인데 본인한테 질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들었다뇨?
수업시간에 한참 졸고 있다가 선생님한테 이름이 불리니까 "저요?"를 왜치며 깜짝 놀란표정이네요.
에구구~~~. 
언제나 엉뚱한 답변이라도 달변을 토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