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난간 사대남 황당 추락死, 직딩 오대남 다리만 부러져
☞ 사천 '펜션 추락사고' 난간 부실 시공 확인…경찰, 관계자 조사
☞ 흡연하던 사대남 추락사, 직장 동료 오대남 다리만 다쳐
☞ 알고 싶어도 알수없는 일이 혼재된 세상 경남 사천의 한 펜션 2층 난간에서 발생한 투숙객 추락 사고는 철제 베란다 난간 부실시공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자정경 사천의 한 펜션에서 투숙객 2명이 2층 복도 난간에 기대 담배를 피웠다. 그러다 갑자기 난간이 '우지직' 무너지며 이들은 1층으로 동시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40대 A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50대 직장동료 B씨는 다리가 부러지는데 그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조사 결과 당시 2층에 설치된 난간과 바닥 ...
☞ 흡연하던 사대남 추락사, 직장 동료 오대남 다리만 다쳐
☞ 알고 싶어도 알수없는 일이 혼재된 세상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