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8/04
유럽 사람들은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는것이 느껴지네요.
무려 안전상의 이유로 35000명이 돌아 가다니……..

참 독일 사람들은 음악을 사랑하는마음을 느낄수 있네요.
이번 락 페스티발처럼 

클래식 음악도 독일 사람들은 좋아할것인데…..
독일에서도 대형 클래식 콘서트를  열고 싶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저도 부산 해운대 비치에서 5년간 5만명명의 인파가

매년 여름에 모여서 썸머 클래식 콘서트를 했었는데……

올해는 해운대 비치가 아닌 벡스코 실내 전시장에서
클래식 콘서트를 가졌지만
내년에서 해운대 비치에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독일 락 페스티발을 보니까,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 저는 Nesson dorma( 공주는 잠못이루고)도 부르고
O sole mio ( 오 나의태양 )도 부르고
Corengrato ( 무정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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