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있었던 일.
나는 마트일로 파트타이머를 하는데 요즘 사람들이 뭐랄까....
뭔가 성질을 부리는?
짜증을 내는?
뭔말만 하면 기분 나쁜티를 내는게 우선적이다.
물론 나도 그러한 사람들의 행동에 나도 물들어가 걱정이다.
나쁜건 전염되지 말아야 하는데...;
마트일을 하다보면 별의 별일이 있지만 우선 일하는 나도 그렇고 같이 일하는 동료님들도 곤란한게 바로 투명 비닐이다.
이게 환경법인지 무슨 법 뭐시기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법적자체로 고객에게 맘대로 줄수 없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매장에서 규칙적으로 그나마 아이스크림이나 혹은 생선류나 터지기 쉽거나 그런것 위주로 인당 1개에서 2개까지 주는게 한계이다.
사실 이것도 많이 후하게 매장에서 배려를 해준셈이다.
여튼 근래에 고객들이 담는 봉투인 쓰레기 봉투를 안 살려고 몰래몰래 매장내 투명 비닐을 적게는 3장에서 많게는 10장이상을 가지고 가는 일이 생겨서 자체적으로 과일코너엔 비닐을 빼버리고 카운터에서 한장 내지 두장정도로 주는걸로 바뀌었다.
근데 고객님들 중에 어...
뭔가 성질을 부리는?
짜증을 내는?
뭔말만 하면 기분 나쁜티를 내는게 우선적이다.
물론 나도 그러한 사람들의 행동에 나도 물들어가 걱정이다.
나쁜건 전염되지 말아야 하는데...;
마트일을 하다보면 별의 별일이 있지만 우선 일하는 나도 그렇고 같이 일하는 동료님들도 곤란한게 바로 투명 비닐이다.
이게 환경법인지 무슨 법 뭐시기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법적자체로 고객에게 맘대로 줄수 없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매장에서 규칙적으로 그나마 아이스크림이나 혹은 생선류나 터지기 쉽거나 그런것 위주로 인당 1개에서 2개까지 주는게 한계이다.
사실 이것도 많이 후하게 매장에서 배려를 해준셈이다.
여튼 근래에 고객들이 담는 봉투인 쓰레기 봉투를 안 살려고 몰래몰래 매장내 투명 비닐을 적게는 3장에서 많게는 10장이상을 가지고 가는 일이 생겨서 자체적으로 과일코너엔 비닐을 빼버리고 카운터에서 한장 내지 두장정도로 주는걸로 바뀌었다.
근데 고객님들 중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