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벼랑끝에 몰리면 생각하지도 못한 파워가 생길때가 있다. 영화를 봐도 초인이 극에 달한 상황에 닥치면 자기도 모르는 엄청난 파워를 내는 현상처럼 말이다. 실제로 이러한 현상은 현실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을 통해 한번 벼랑 끝에 몰려서 자신도 모르는 힘이 생긴 후에는 우리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내가 되 있을 것이다.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다. 내가 캐나다 유학을 간 상황이 였다. 그때 나는 대학을 다니다 포기하고 반수를 해보겠다고 생각 했다 또 포기를 하고 마지막으로 결정한 선택 혹은 도피처가 바로 유학이었다. 그때 나는 별 생각이 없엇지만 이미 포기를 너무 한탓에 자존감은 물론이고 부모님까지 나에게 많이 실망을 한 상황이 였다. 도피처라고 생각해서 유학은 왔지만 막상 오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