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혈질 상사와 일 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화내고 시간이 지나면 미안한지 목소리가 한껏 다정하게 다가와요 ㅜㅜ 정말 마음이 힘드네요 이제 일 같이 하기 시작한지 두달 다되어가는데 매일 매일 눈치보고 주눅이 듭니다 살려면 나가야 할것같고 나가면 당장 다른 일을 구할수는 없을것같은데 저의 최대의 고민이네요 ㅜㅜ
그래도 그 분은 미안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군요. 저는 뭐...
지금이라도 다른 길 조금씩 준비하시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다른 곳 찾은 후에 나가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몸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치료가 되지만 마음의 상처는 회복이 힘들더라구요.
멘탈관리 잘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그래도 그 분은 미안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군요. 저는 뭐...
지금이라도 다른 길 조금씩 준비하시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다른 곳 찾은 후에 나가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몸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치료가 되지만 마음의 상처는 회복이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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