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일용직 근로자가 된이유
안녕하세요. 오직, 조현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조현민.입니다. 다름 아닌 제가 어쩌다가 일용직 건설 근로자가 되게 되었는지 공유하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저는 27살 남자이며
고등학교 3학년에 취업하여 20살까지 비피과 검사보조 라는 취업을 하였습니다. 하는 일은 그라인더 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노후 전철 차량의 얼만큼 더 사용할수 있는가에 결함등 검사하는 비파괴 검사의 보조역할, 도장 벗기는 일을 하였습니다.약 1년을 하고난 뒤에 군대를 다녀오게 되었고. 모은 돈 없이 다녀왔습니다. 이후 23살에 막막해 있을 당시에 너무 막막했었는데요. 군대에 있을때 꼭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것이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청년내일 채움공제입니다. 한달에 약 14만원 정도가 되는 금액을 적금들게 되면 2년뒤에...
고등학교 3학년에 취업하여 20살까지 비피과 검사보조 라는 취업을 하였습니다. 하는 일은 그라인더 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노후 전철 차량의 얼만큼 더 사용할수 있는가에 결함등 검사하는 비파괴 검사의 보조역할, 도장 벗기는 일을 하였습니다.약 1년을 하고난 뒤에 군대를 다녀오게 되었고. 모은 돈 없이 다녀왔습니다. 이후 23살에 막막해 있을 당시에 너무 막막했었는데요. 군대에 있을때 꼭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것이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청년내일 채움공제입니다. 한달에 약 14만원 정도가 되는 금액을 적금들게 되면 2년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