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보세요.

한울 · 음.......일단 그런게 있숴!
2021/12/01
[공포,무서운 이야기]

난 한 학생이다.
어느날 학교에 어떤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않았다.
하지만  소문이 계속 돌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그제야 궁금했다.
나도 들어보니 강령술이 었다.
무슨 강령술 이냐하면 바로 이것이었다.
{배게에 얼굴을 대고 30초간 숨을 참는다 알람도
30초로 맞춘다. 그러고 30초를 참고 지나면 배게
에서 얼굴을 때고 창문을 바라본다.  그럼 창문에
그림자가 생길것이다.  그 그림자가 바로 
귀신이다.}
귀신을 다시 없애려면 다시 똑같이 하면된다고 한다.
나는 절대로 믿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평소에 호기심이 많았다.
그런데 자꾸 신경이 쓰였다.
나는 따라해보았다............
그러자 이야기와 다르게 귀신은 창문을 열고 
서서히 들어왔다.
나는 깜짝 놀라 몸이 굳었지만 이야기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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