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김영우 · 스타트업에서 운영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021/09/30
얼룩소의 오픈을 축하합니다. 자유롭고 안전한 토론의 장은 우리 모두가 기다려왔던 공간입니다. 앞으로 얼룩소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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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모험가이다. 언제나 한곳에 머무르고 싶어하지만 한번도 제자리에 머물지 않았다. 여의도에서 출발 후 부산, LA를 거쳐 현재는 판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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