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30
얼룩소는 어떻게 돈을 벌어 참여자들에게 드리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혐오와 차별의 기준을 정하고 판단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닐 텐데 앞으로 어떻게 운영될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국제 사회에 가십 정도 되는 기사들이 매일 아침 주요 신문사들의 헤드라인을 가득 채우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낍니다. 기후 위기, 양극화 해소, 인공지능 등 가슴 뛰는 주제들을 넘나들며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얼룩소가 되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혐오와 차별의 기준을 정하고 판단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닐 텐데 앞으로 어떻게 운영될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국제 사회에 가십 정도 되는 기사들이 매일 아침 주요 신문사들의 헤드라인을 가득 채우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낍니다. 기후 위기, 양극화 해소, 인공지능 등 가슴 뛰는 주제들을 넘나들며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얼룩소가 되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스레터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요즘은 슬랙에 갇혀 삽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틀로 세상을 봅니다. 기후위기, 불평등, 인공지능 이슈에도 관심을 두고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