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느 강의에서 그러더군요. 사람 한 사람이 닭을 1년에 몇 마리를 먹고 소를 몇 마리, 돼지를 몇 마리를 먹냐고요.
사실 이런 식으로 뒤집어 보면 사람 하나가 사라지면 됩니다.
허나 그건 정답이 되지 않겠죠.
기후에 기여한다고 저는 비건, 즉 채식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게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이 된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곤충이 미래의 식량이란 것과 같이요. 배양육도 있지요. 때문에 누구나 다 비건을 해야 좋다 보단 오히려 이렇게 개선하고 기업의 화학적인 공장을 줄이고 천연재생에너지를 늘려가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뒤집어 보면 사람 하나가 사라지면 됩니다.
허나 그건 정답이 되지 않겠죠.
기후에 기여한다고 저는 비건, 즉 채식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게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이 된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곤충이 미래의 식량이란 것과 같이요. 배양육도 있지요. 때문에 누구나 다 비건을 해야 좋다 보단 오히려 이렇게 개선하고 기업의 화학적인 공장을 줄이고 천연재생에너지를 늘려가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