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1.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어려서부터 말을 잘하지 못했던 거 같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면 항상 듣는 사람이었다. 무언가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니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아무거나 끄적여 본다.
2. 요즘 디아블로 리저렉션?이 한창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디아블로2 그대로 그래픽만 새로 만든 거 같던데 유튜브, 트위치에 자주 올라오는데 신기하다. 그래 봤자 나는 안 할 거지만
3. 개발용으로 써야 할 일 이 생겨서 묵혀 둔 아이폰SE를 켰더니 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배터리 교체하러 간다. 그냥 인터넷으로 배터리를 사서 교체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서비스센터에 가기로 했다.
2. 요즘 디아블로 리저렉션?이 한창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디아블로2 그대로 그래픽만 새로 만든 거 같던데 유튜브, 트위치에 자주 올라오는데 신기하다. 그래 봤자 나는 안 할 거지만
3. 개발용으로 써야 할 일 이 생겨서 묵혀 둔 아이폰SE를 켰더니 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배터리 교체하러 간다. 그냥 인터넷으로 배터리를 사서 교체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서비스센터에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