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서 행복하다

김파랑 ·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자
2022/03/10
우리아들은 별것도 아닌걸로 너무 좋아하며 배를잡고 깔깔  거리며 웃을때가 많다.
 지나치다 마주친 사람이었으면  분명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거다.
그치만,아들이 웃으니까 나도 같이 웃는다. 웃겨서가 아니라 아들이 기뻐하니 행복해서 같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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