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후
2022/08/01
오늘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일찍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 몸이 조금 지치기는 했지만 일에 대한 열정과 서로 이해하고 도움이 되려 애쓰는 마음에 저 또한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바빠질 것 같습니다. 얼룩소에 들어와도 좋아요 만 누르고 애써 걸음을 재촉하는 날이 더 많아질 것 같아 미리 인사드려요. 얼룩커님 모두 귀한 분들이고 이렇게 맺은 귀한 인연 지속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글을 남깁니다. 욕심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라도 달래봅니다. 글로 자주 인사 못드려도 마음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바빠질 것 같습니다. 얼룩소에 들어와도 좋아요 만 누르고 애써 걸음을 재촉하는 날이 더 많아질 것 같아 미리 인사드려요. 얼룩커님 모두 귀한 분들이고 이렇게 맺은 귀한 인연 지속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글을 남깁니다. 욕심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라도 달래봅니다. 글로 자주 인사 못드려도 마음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