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진
심성진 ·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무
2022/07/31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고 몸이고 많이 지쳐 있지 않을까 하네요 ㅜ 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준비를 할지 감히 상상을 하지 못할 것 같네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만큼 스스로를 먼저 생각하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을 채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때론 맛있은 음식과 재미있는 예능이든 드라마든 영화든 나를 환기시키는 시간을 조금씩 끼운다면 그때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힘을 주고 있을 겁니다. 저도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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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나무가 되고 싶은 새싹입니다 ^^ 많은 이야기들로 함께 하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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