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간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이 세계에 나가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내 왔기에 점점 더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었고 국위 선양을 해 왔습니다.
미국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국내에 돌아와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서 더 나은 사람들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빈자기는 또 다른 누군가 메웁니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이고 대단한 민족입니다.
그 저력이 있기에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돌고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을 것입니다.
지금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위정자는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역사적으로 절대절명의 선택의 기로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위기 상황을 잘 이겨내고 더욱더 굳건하게 서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