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기 싫은 것과 하고 싶은 것 크게 두 가지 길 사이에서 고민한다.

보통 하고 싶은 것은 맛있는 것을 먹거나 게임을 한다 던가 유튜브 영상을 본다던가 일것이다.
그런데 이것들은 하기 전이나 하는 도중에 기분이 좋다 하지만 한 후는 언제나 
후회를 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하기 싫은 일들은 하고 난 후 기분이 좋아진다.
예를들면 운동을 하고있을때 기분이 좋은가?? 아니다 운동 후에 개운하고 기분이 좋다.

언제나 우리들을 발전시키는 일은 하기 싫고 하고 난 후에는 기분이 좋아진다.
책 또한 같다 읽고 싶어서 읽는 사람은 별로 없다 누구든 시간을 내서 읽는 것이다.
하지만 읽고 난 후 성취감과 습득이 있기 때문에 읽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발전시키는 일을 구분하려면 그 행위를 한 후에 나를 상상해 보아라
그때 기분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