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
여호 · 글쓰는호랑이 여호입니다
2022/07/26
저도 언니네 아가들은 한나절 정도 봐줄때 정말 목이타고 힘들때가 있더라구요~ㅠ 소라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아름 다우십니다^^ 아가들봐주시느라 그냥 인스턴트 커피라도 만족하시는 모습 저희언니도 아가들 돌보느라 그럴때가 많더라구요ㅠㅠ 그런 마음이 아이들에게 거름이 되어 정말 꽃같은 아이로 자라날꺼예요^^ 항상 태양처럼 빛나는 여러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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