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티모 · 티끌모아 태산
2022/12/31
세상은 점점 더 좋아 지고 있는데
내 삶은 점점 더 힘들어 지는것 같네요.

저도
요즘 하루 일과가 
부업거리,앱테크 찾아 삼만리 중입니다

일단 부디쳐 보자
일단 뭐든 시작해보자 하는
생각은 있지만

잘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점점 미래는 희망이 보이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을 잃고 방황만 하고 있네요

현실은 미래를 낙담하게 하지만
그래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마음으로
빠른 시일내로 방황을 접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모두들
희망 잃지 않고
도전해 보다 보면
내일의 빛나는 태양이
우릴 반겨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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