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가볍게 단타를 쳐서 약 9천원을 익절했다. 어제는 7천원 정도.
오늘은 2천원정도.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아직 저번에 큰 비중을 투자 했던 것이 아직 이들도 안났는데ㅠㅠ

신중하지 못하게 또 욕심이 나서 하다보니 손해가 많이 잡혀버린 것이다.

항상 주식을 매매할때 욕심을 버려야지 하지만 쉽지 않다.

이번달은 장이 좋아서 내가 보는 종목마다 거의 올랐지만, 왜 내가 소유한 종목은 떨어지는지 참 아이러니하다.

꼭 많이 별로 안사고 기대도 하지 않은 종목은 그날 무조건 소폭이라도 오르고,

마음속으로 이 종목은 무조건 오를것이야 하는 종목은 왜 꼭 떨어져 버리고 마는 것인지...

마음이 아프지만, 우선 반성부터 해야겠다. 또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지 .
 늘 이렇게 생각 하지만, 마음속 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