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수선화 · 산전수전..어떤 삶도 모두 소중하다~
2022/08/14
예전에 한창 유행할  때 포켓볼은 좀 쳤는데
일반 당구는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왠지 남자들만 해야 할거 같았어요.
워낙 운동신경이 없어서 뛰어다니며 공 치는 테니스, 탁구 이런거보다 배우고 싶었네요.
탁탁~공들이 경쾌한 소리를 낼 때 기분도 좋아지고...
요즘은 당구장이 많이 없어졌던데 당구 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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