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5
교육도 서비스임엔 확실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서비스이기때문에 소비자의 욕구가 충분하게 반영된 질좋은 서비스를 요구하는건 소비자로서  정당한 권리이며 의무이다.. 
윤대통령이 말한 서비스는 교육에 맞는 서비스를 잘못이해하고 말씀하셨다고 볼수있다. 
공립학교든 사립학교든 학구열 강한 학부모들은 존재하는건 경쟁사회의 구조이기도하다고  본다.
교육은 미래 국가의 원동력이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에 가깝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의 정책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통령과 정치인의 한마디  한마다가 국민의 희노애락과 국기의 존재가치를 좌우한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심하고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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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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