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tree
Olive tree · 나무와 숲. 올리브를 좋아하는 사람
2022/07/29
무더위로 잠을 설쳤는데, 이른 아침에 이 글을 읽게 됩니다. 무언가에 집중했을 때는 수면이 부족해도 무리가 없었던 것 같은데, 정말 피곤해서 자야할 때는 수면량을 채우지 못할 때도 있네요. 적절하다... 적절하게 잠도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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