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엇다
부엇다 · 붓다처럼 깨닫고 싶은 중생
2022/07/28
둘중에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현실은 복잡해서 둘 다 답이어서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게, '미국편 들래? 중국편 들래?' 식의 무조건적인 이분법적 적대의 재생산에 기여하는 것은 아닐까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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