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추석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이런 내용의 글이 많네요 :) 한국 성평등 이야기하면 꼭 나오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저희 집만 해도 어느 정도는.. 아닌가.. 아직 완전히 반반 이렇게 나뉘진 않는 것 같네요. 모쪼록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제 지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인데..(원래는 남녀 따로 절하고 따로 밥먹고 제사는 남자만 참여하는..) 그나마 많이 달라졌다는 내용을 반영했답니다. 집집마다 사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런 풍경은 여전하다고도 많이 피드백을 받았네요. 당장 저희집도 처가에 오는 남자들은 잠만 자는 게 자연스러우니까요^^
사실 제 지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인데..(원래는 남녀 따로 절하고 따로 밥먹고 제사는 남자만 참여하는..) 그나마 많이 달라졌다는 내용을 반영했답니다. 집집마다 사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런 풍경은 여전하다고도 많이 피드백을 받았네요. 당장 저희집도 처가에 오는 남자들은 잠만 자는 게 자연스러우니까요^^
사실 제 지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인데..(원래는 남녀 따로 절하고 따로 밥먹고 제사는 남자만 참여하는..) 그나마 많이 달라졌다는 내용을 반영했답니다. 집집마다 사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런 풍경은 여전하다고도 많이 피드백을 받았네요. 당장 저희집도 처가에 오는 남자들은 잠만 자는 게 자연스러우니까요^^
사실 제 지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인데..(원래는 남녀 따로 절하고 따로 밥먹고 제사는 남자만 참여하는..) 그나마 많이 달라졌다는 내용을 반영했답니다. 집집마다 사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런 풍경은 여전하다고도 많이 피드백을 받았네요. 당장 저희집도 처가에 오는 남자들은 잠만 자는 게 자연스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