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반 그즈음에 그런 생각이 불길처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에 자신감이 생기고 인생도 어느정도 알만한 나이지요. 제 남편도 그 나이에 몇가지 사업을 했었지만 잘 안되었습니다. 돈으로 인한 고통이 심했습니다. 성공이 보장된 일이었지만 생각하고 현실은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1번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5억이란 돈도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 돈으로 확실한 이티에프 주식에 장기 투자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은 정년까지 다니시면서 매달 주식 수량을 모아가면, 그것이 곧 투잡이 아니겠는지요?
저는 1번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5억이란 돈도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 돈으로 확실한 이티에프 주식에 장기 투자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은 정년까지 다니시면서 매달 주식 수량을 모아가면, 그것이 곧 투잡이 아니겠는지요?
코스모스님의 실용성을 강조한 안정자산에 투자하라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etf투자를 하고 있고 개인연금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직장이란 확실한 보장성을 한순간에 버리고 시작하려는 것은 아니고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때가 되었다 싶을 때 시행을 해보려 하네요.
코스모스님도 재태크 잘하시고 노후준비 잘하셔서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구독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