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횬
소횬 · 감수성
2022/02/23
저는 얼룩소 알게 된지 한달 넘은거같아요
꾸준히 내 이야기와 진심을 담아 얘기 할 수 있는곳이
바로 얼룩소 이곳이죠 처음엔 그냥 돈벌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적었다면 지금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서로 마음을 이해하며
점점 마음에 문을 열고 속에 있는 말 내뱉을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마음도 편해지고 너무 좋은거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려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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