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2/07

@bookmaniac @리사 @에스더 김 
뼈주사 맞고 많이 통증이 가라앉았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안 아픈게 최고인 것 같아요.
모두 건강 조심하셔요~

최서우 ·
2024/02/06

저는 진영님 어머니 스타일이라 냉정하고 차분한 사람이 부럽더라구요. 부러워하니 남편을 그런사람으로 뜨아악~ 갖다주셔서 한편으로는 참 좋긴한데 한편으로는 그 차분함이 냉정함으로 느껴질때 서운해요.

악담 ·
2024/02/06

아이구, 허리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작년에 허리로 엄청 고생했습니다. 

진영 ·
2024/02/07

@행복에너지 
옛날 어머님들 대체로 좀 무덤덤하셨던 모양입니다. 자식도  많고 일도 많으니 살뜰히 보살피기 힘들었겠지요.
요즘은 행에님이 되려 어머니 보호자가 돼 드려야겠습나다.
효도 많이 하시기를...

에스더 김 ·
2024/02/07

@진영 님~ 남편분 빠른 회복 바랍니다.
눈사진 넘 아름답습니다~♡

진영 ·
2024/02/07

@박순우(박현안) 
글이 좋다 해주시니 깜짝 놀라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한 두군데 살짝 고쳤습니다. ㅎㅎ
왜 들여다 볼 때마다 고칠데가 보이는지..  책 내실 때 수십 번 봤다는 말씀 와 닿습니다.

글도 사진도 넘 좋아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진영 ·
2024/02/07

@재재나무 
내가 젤 무서워하는 말. 맛있는거 해먹자는 말.  ㅜㅜ

재재나무 ·
2024/02/07

엉덩이 토닥토닥! 그리고 맛있는거 해주세요~~

콩사탕나무 ·
2024/02/06

부풀려 말하는 사람 여기도 한 사람있어요 ㅜ 제가 좀 그런데.. 전 왜 그럴까요? ㅎ
남편분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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