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인류의 모든 역사와 함께 해왔다. 
역사를 보면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또 거기서 새로운 백신을 발명하곤했다.
바이러스는 어떻게 보면 인류를 단기간에 죽일 수 있는 폭탄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매체에서 바이러스에 관해서 다루곤 하는데, 그중에서 영화에서 소재로 많이 다루는 것이 좀비 바이러스이다. 좀비 바이러스는 실제로 나온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체를 통해 많이 접했을 것이고, 또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했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상 바이러스라는 것을 악의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도 생각이된다. 
좀비 영화에 간혹 어떤 실험가가 만들어놓은 바이러스, 또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어떤것에 감염이 되서 점점 퍼지기 시작하는 부분을 봤을 것이다. 이처럼 바이러스 생산이 가능하...